목요일, 11월 24

어머니살해후 8개월방치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수개월 동안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생 18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군은 지난 3월 중순 서울 구의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 51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8개월 동안 시신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던 A 군은 시신을 집에 둔 채 아버지가 보내준 월 120만 원의 생활비로 혼자 지내왔으며, 지난 22일 집에 들른 아버지가 잠겨있는 안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A 군은 경찰조사에서 평소 전교 1등을 하라고 채근하는 어머니가 잠을 못 자게 하고 때리는 등 체벌이 심해 우발적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11월 20

열린성인뉴스: F-16C/D 최신항공기

열린성인뉴스: F-16C/D 최신항공기: F-16C/D ¶ 전폭 : 9.8m 전장 : 14.8m 전고 : 5.01m 자체중량 : 8,723kg 최대이륙중량 : 19,155kg 최대속도 : 마하 2.02 항전장비 : AN/APG-68 화력통제레이더, ALR-69 RWR, ALE-40...

F-16C/D 최신항공기



F-16C/D ¶
전폭 : 9.8m
전장 : 14.8m
전고 : 5.01m
자체중량 : 8,723kg
최대이륙중량 : 19,155kg
최대속도 : 마하 2.02


항전장비 : AN/APG-68 화력통제레이더, ALR-69 RWR, ALE-40 CFD 등
엔진 : F110-GE-100, F100-GE-129 / F100-PW-220, F100-PW-229 터보팬 엔진 x1
무장 :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 AIM-9 사인드와인더, AIM-120 암람,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AGM-88 HARM(와일드 위즐, KF-16), AGM-84 하푼(KF-16, 이집트 공군용 F-16), 기타 폭탄 등


현재 F-16 계열의 대세. 본격적인 다목적 전투기로 볼 수 있으며, 이때부터 GE사와 P&W사의 엔진이 번갈아가면서 장착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을 MSIP III라고 부르며 원래는 두 회사의 엔진을 갈아끼우게 하려고 했지만 GE사의 엔진이 좀 더 컸던 관계로 결국 두 버전을 따로 생산하게 됐다. 이때부터 GE사 엔진을 단 F-16은 블록 *0, P&W사의 엔진을 단 F-16은 블록*2로 부르게 됐다. 그런데 지금 미군이 굴리는 F-16은 대부분이 GE사 엔진 장착형. P&W사 엔진이 좀 말이 많았단다. 미군은 쌍발 엔진기인 F-15에는 PW엔진을, 단발엔진인 F-16에는 신뢰성이 더 높은 GE엔진을 장착한다. 참고로 현재 미 공군이 사용하는 F-16C/D중 절대 다수가 GE사 엔진을 달고 있다. 하지만 PW엔진을 장비한 기체로 많이들 팔려나갔는데, 사실 여기에는 미 공군의 F-15는 P&W엔진을 쓴다는 점도 중요하다[4] 1985년에 독일 람슈타인 기지에 주둔한 주독 미 공군의 F-4E를 대체하면서 실전배치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수명연장사업인 팰컨 STAR 사업을 통해 장기운용 준비에 들어갔다. 이게 다 F-22 때문이다.


Block 25 : F-16C/D형의 최초양산형으로 1986년부터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됐다. APG-68(V)레이더와 AGM-4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갖춘다. 항공전자장비 측면에서 매우 향상되었다.
총 202기 생산.

Block 30/32 : 총 733기 제작, 1987년부터 배치되었다. MSIP III가 적용된 F-16기종으로, 나중에는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45 쉬라이크, AGM-65D IR(적외선 센서) 매버릭 미사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도입한 F-16은 Block 30/32 사양.

F-16N : 미 해군이 가상적기용으로 구입한 F-16. 블록 30의 해군용 개량형이다. GE사의 F100-GE-100엔진을 장비했으며, 단좌형 18대와 복좌형(TF-16N) 4대를 구입. 기관포와 파일런을 제거했으며 레이더는 A/B형의 APG-66 레이더를 사용한다.

Block 40/42 : MSIP III에서 파생된 야간전투능력 강화형. 615기가 생산되었다.
나이트 팰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미 공군은 F-16CG/DG로 분류한다. 미 의회의 반대를 잠재우기 위한 말장난.
랜턴이라고 불리는 야간용 저고도 항법/적외선 장비를 장착하며 이 덕분에 아간 비행도 수월하고 레이저 유도폭탄을 쓸 수 있다.
레이더는 APG-68(V)1 레이더로 대지공격이 더욱 강화됐다. 최초로 GPS-INS장비를 내장한 전투기이기도 하다. 바레인,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가 구매했으며 특히 이집트 공군의 F-16CG/DG는 우리 공군의 KF-16과 같이 하푼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집트용 하푼은 이스라엘 친구들이 수작을 부려서 일부 기능이 제거된 다운그레이드형.[5] 블록 40/42는 걸프전에 참전해서 랜턴 포드를 장비한 대지공격에 나섰지만 당시 수량이 부족한 랜턴 포드가 F-15E에 집중적으로 장비되었기 때문에 그 수는 적은 편이었다.

Block 50/52 : F-16에 엔진과 레이더등의 항전장비를 강화한 기종.
그리고 아날로그 식으로 구성되어 있던 계기판도 디지털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의 소소한 개선점도 있었다. MIL-STD-1760로 불리는 신형 데이터버스를 탑재해 최신 무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블록 50은 터키, 그리스, 칠레. 블록 52는 대한민국, 싱가폴, 그리스, 폴란드가 구입했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최초로 암람과 블록 50/52계열 기체를 도입한 국가다.

Block 50D/52D : F-4G 와일드 위즐을 대체한 적 방공망제압용 기체. HARM 대레이더 미사일과 전용 포드인 HTS를 장비한 점이 특징이다.

Block 50+/52+ : 후기형 블록 50/52. 구형에 비해 탐지거리가 30%정도 향상된 AGP-68(V)9 레이더와 각종 신형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KF-16 후기 도입분 20기도 여기에 해당.


항전장비 : AN/APG-68 화력통제레이더, ALR-69 RWR, ALE-40 CFD 등
엔진 : F110-GE-100, F100-GE-129 / F100-PW-220, F100-PW-229 터보팬 엔진 x1
무장 : M61A1 발칸 20mm 기관포 1문, AIM-9 사인드와인더, AIM-120 암람, AGM-65 매버릭, AGM-45 슈라이크, AGM-88 HARM(와일드 위즐, KF-16), AGM-84 하푼(KF-16, 이집트 공군용 F-16), 기타 폭탄 등

현재 F-16 계열의 대세. 본격적인 다목적 전투기로 볼 수 있으며, 이때부터 GE사와 P&W사의 엔진이 번갈아가면서 장착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을 MSIP III라고 부르며 원래는 두 회사의 엔진을 갈아끼우게 하려고 했지만 GE사의 엔진이 좀 더 컸던 관계로 결국 두 버전을 따로 생산하게 됐다. 이때부터 GE사 엔진을 단 F-16은 블록 *0, P&W사의 엔진을 단 F-16은 블록*2로 부르게 됐다. 그런데 지금 미군이 굴리는 F-16은 대부분이 GE사 엔진 장착형. P&W사 엔진이 좀 말이 많았단다. 미군은 쌍발 엔진기인 F-15에는 PW엔진을, 단발엔진인 F-16에는 신뢰성이 더 높은 GE엔진을 장착한다. 참고로 현재 미 공군이 사용하는 F-16C/D중 절대 다수가 GE사 엔진을 달고 있다. 하지만 PW엔진을 장비한 기체로 많이들 팔려나갔는데, 사실 여기에는 미 공군의 F-15는 P&W엔진을 쓴다는 점도 중요하다[4] 1985년에 독일 람슈타인 기지에 주둔한 주독 미 공군의 F-4E를 대체하면서 실전배치가 시작되었고 현재는 수명연장사업인 팰컨 STAR 사업을 통해 장기운용 준비에 들어갔다. 이게 다 F-22 때문이다.


Block 25 : F-16C/D형의 최초양산형으로 1986년부터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됐다. APG-68(V)레이더와 AGM-4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을 갖춘다. 항공전자장비 측면에서 매우 향상되었다.
총 202기 생산.

Block 30/32 : 총 733기 제작, 1987년부터 배치되었다. MSIP III가 적용된 F-16기종으로, 나중에는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45 쉬라이크, AGM-65D IR(적외선 센서) 매버릭 미사일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이 최초로 도입한 F-16은 Block 30/32 사양.

F-16N : 미 해군이 가상적기용으로 구입한 F-16. 블록 30의 해군용 개량형이다. GE사의 F100-GE-100엔진을 장비했으며, 단좌형 18대와 복좌형(TF-16N) 4대를 구입. 기관포와 파일런을 제거했으며 레이더는 A/B형의 APG-66 레이더를 사용한다.

Block 40/42 : MSIP III에서 파생된 야간전투능력 강화형. 615기가 생산되었다.
나이트 팰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미 공군은 F-16CG/DG로 분류한다. 미 의회의 반대를 잠재우기 위한 말장난.
랜턴이라고 불리는 야간용 저고도 항법/적외선 장비를 장착하며 이 덕분에 아간 비행도 수월하고 레이저 유도폭탄을 쓸 수 있다.
레이더는 APG-68(V)1 레이더로 대지공격이 더욱 강화됐다. 최초로 GPS-INS장비를 내장한 전투기이기도 하다. 바레인, 터키, 이스라엘, 이집트가 구매했으며 특히 이집트 공군의 F-16CG/DG는 우리 공군의 KF-16과 같이 하푼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집트용 하푼은 이스라엘 친구들이 수작을 부려서 일부 기능이 제거된 다운그레이드형.[5] 블록 40/42는 걸프전에 참전해서 랜턴 포드를 장비한 대지공격에 나섰지만 당시 수량이 부족한 랜턴 포드가 F-15E에 집중적으로 장비되었기 때문에 그 수는 적은 편이었다.

Block 50/52 : F-16에 엔진과 레이더등의 항전장비를 강화한 기종.
그리고 아날로그 식으로 구성되어 있던 계기판도 디지털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의 소소한 개선점도 있었다. MIL-STD-1760로 불리는 신형 데이터버스를 탑재해 최신 무기를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블록 50은 터키, 그리스, 칠레. 블록 52는 대한민국, 싱가폴, 그리스, 폴란드가 구입했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최초로 암람과 블록 50/52계열 기체를 도입한 국가다.

Block 50D/52D : F-4G 와일드 위즐을 대체한 적 방공망제압용 기체. HARM 대레이더 미사일과 전용 포드인 HTS를 장비한 점이 특징이다.

Block 50+/52+ : 후기형 블록 50/52. 구형에 비해 탐지거리가 30%정도 향상된 AGP-68(V)9 레이더와 각종 신형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KF-16 후기 도입분 20기도 여기에 해당.


섹스에 집착하는 가슴과 엉덩이에 집착하는 이성

우리 사회에서 ‘로맨틱하다’라는 말과 달리 ‘로맨스’에는 부정적 뉘앙스가 담겨 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표현 탓도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 로맨스는 불륜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다. 더도 덜도 말고 ‘사랑’, 연인들의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을 뜻한다. 로맨스에 빠진 연인들이 서로의 육체를 갈구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렇다고 성욕이 곧 로맨스는 아니다. 성욕은 인류가 오랜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현재까지 번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진화심리학을 비롯한 최근 학계의 연구는 성욕뿐만 아니라 로맨스 역시 인류 번창에 기여한 진화의 산물이자, 인간의 본능이라고 본다.

이는 미국 인류학자 헬렌 피셔의 주장이기도 하다. 사랑에 대한 학문적 연구로 이름난 피셔는 사랑을 정욕(lust), 애정(attraction), 애착(attachment)으로 구분한다. 2004년 펴낸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는가'(Why We Love, 국내 개정번역판 제목은 '연애본능'에서 피셔는 이 셋 모두 오랜 인류 진화의 산물이자, 짝짓기와 생식작용을 지휘하는 뇌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피셔에 따르면 인류의 진화과정에서 ‘정욕’은 인간이 상대를 크게 가리지 않고 성적 결합을 추구하도록 자극했다. 반면 낭만적 사랑으로도 불리는 ‘애정’은 한 번에 한 사람에게 구애를 집중시키게 하는 역할을 했다. 낭만적 사랑에 빠진 우리 조상들은 특정 상대와 성적으로 충실한 관계를 일정 기간 지속적으로 맺었다. 덕분에 생식에 성공하고 짝짓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열정을 절약할 수 있었다. 피셔가 말하는 ‘애착’은 한국식으로 옮기면 오래된 부부관계의 ‘정(情)’과 비슷한 의미다. 서로 차분함과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애착은, 함께 낳은 아이들을 기르는 데 필요한 기간 동안 상대에 대한 사랑이 유지되게 했다.

한창때 불타 오르던 열정적 사랑이 시간이 지나면서 퇴조하는 것은 각각의 연인들에게는 아쉬운 일일지 몰라도, 피셔의 설명을 들어보면 인류라는 종의 생존에는 필수적이다. 사랑의 열병을 앓아본 이들은 쉽게 깨닫는 일이지만, 사랑은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한다. 한창 로맨스에 빠진 연인들은 온종일 상대를 생각하며 밤잠을 못 이루거나, 입맛을 잃기도 한다. 이런 상태는 일상의 평화를 유지하거나 아이를 키우는 일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더구나 인간은 갓난아기에서 성인으로 자라는 기간이 여느 동물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길다. 피셔는 낭만적 사랑이 식는 것 역시 “의심할 여지 없이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인간의 성장기간이 길어진 이유를 인류학자들은 인간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여느 포유류와 비교할 수 없이 큰 뇌를 갖게 된 데서 찾는다. 머리가 커진 아이들을 좁은 산도(産道)로 출산하면서 여성들은 목숨을 잃곤 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뇌가 덜 자라 머리가 작은 아이를 낳는 여성들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컸을 것이다. 점차 인간의 아이는 다른 동물에 비해 유달리 덜 발달된 상태에서 태어나는 대신 성장기가 길어지게 됐다. 여자는 이 긴 시간 동안 양육을 함께 할 파트너가 절실해졌다는 얘기다. 이쯤 되면 인간이 동물의 세계에서 보기 드물게 오랜 배우자 관계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짐작할 만하다.

이 같은 설명에 대해 서울대 장대익(자유전공학부) 교수는 “낭만적인 사랑을 근대 이후의 산물이라고 보는 시각과 반대”라고 지적했다. 상당수 역사학자·사회학자들이 낭만적 사랑은 개인의 개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등장한 것이라고 설명하곤 한다. 이 시각에 따르면 사랑이 짝짓기의 전제조건이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예컨대 서구 중세 귀족들에게 결혼은 가문과 재산을 유지하기 위한 정략적 제도였다. 결혼과 연애와 성욕은 별개의 문제였다. 연애는 일종의 유희였고, 장기간 열정을 쏟아부을 만한 일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심지어 고대 로마에서는 열정적 사랑에 빠진 사람을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취급했다고도 전해진다. 그러나 인류학이나 진화심리학이 연구 대상으로 삼는 역사시대는 사회학·역사학보다 한참 더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던 무렵부터 이미 낭만적 사랑은 인간이라는 종이 이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이다. 장대익 교수는 “로맨스 같은 주제는 과거엔 과학연구의 대상이 아니었지만 최근엔 신경전달물질 등 신경과학적 연구와 진화심리학적 연구가 봇물처럼 쏟아진다”고 말했다.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진화론을 통해 설명하는 진화심리학은 1970년대 이후 대두한 새로운 학문분야다. 진화심리학은 짝짓기에 대한 다양한 통설에 흥미로운 근거를 제공해주곤 한다. 예컨대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이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이라는 대표적인 통설에도 일리가 있다. 우선 남자가 여자의 외모에 초점을 맞추게 된 이유를 보자. 허리와 엉덩이의 적당한 비율처럼 생식에 적합한 외모의 여성을 선택한 남자 조상일수록 생식 성공 가능성이 커져 지금까지 더 많은 후손을 남겼으리라는 설명이 가능하다. 반면 여성은 사회적 지위, 경제력을 비롯해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남자의 능력을 추가로 염두에 두어야 했을 것이다. 이 설명대로라면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여성은 생식에 유리한 외모만이 아니라 양육에 도움 되는 남성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 짝을 고르는 데 남성보다 시간을 더 들일 수밖에 없다.

진화심리학은 남자의 바람기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우리 조상 가운데 기존의 파트너 이외에 새로운 상대와도 짝짓기를 한 남성들이 더 많은 자녀를 퍼뜨렸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설명은 자칫 남성의 외도, 또여성의 외모와 남성의 경제력을 기준으로 배우자를 찾는 풍토를 합리화하는 근거로 오용되기도 한다. 진화심리학자인 경희대 전중환(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는 유전자의 노예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우리가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었을 유전자를 지니고 있지만 유전자가 우리 팔목을 비틀거나 등을 떠미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대인에게는 바람을 피우고 싶은 본능도, (바람을 피워)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싶지 않은 본능도 있다”고 말했다. 

토요일, 11월 19

섹스인형종류 바나나섹스

[성인샵] 궁금한 섹스인형 어떤것들이..

최근 성인샵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있어 섹스인형의 인기도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인샵에 어떤게 있을까??

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으면 이러한 궁금증으로 인해서 온라이 성인샵에서 섹스인형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들을 아이쇼핑하는 살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인샵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평소 보지 못하거나 영화에서 섹스인형등 다양한 제품들이 궁금즐을 유발하고 있으며

그리고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다양한 섹스인형이 성인샵에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성인샵에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다양한 섹스인형등의 제품을 성인샵에서 구경하고 이용도 해보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뿐것은 아니지요 개인의 취향이니 말이죠 그리고 또한 성인샵에는 많은 부부들이

부부생활을 잘할수 있는 다양한 부부용품도 있기 때문에 성인샵에 부부들이나 연인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출처 :

금요일, 11월 18

초등학생유인 자신의원룸서성관계 농협직원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18일 초등생을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성관계한 혐의(약취유인)로 농협중앙회 소속 직원 A(26)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께 인터넷 게시판에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이를 본 B(13ㆍ초교6년) 양과 채팅하며 B양을 서울에 있는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했다. A씨는 B양과 생활을 함께 하며 최근까지 10여 차례 성관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의 부모는 딸이 집에 들어오지 않자 경찰에 가출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B양의 인터넷 접속 위치를 확인한 뒤 원룸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목요일, 11월 10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한 여자가 숨졌다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한 여자가 숨졌다. 스물여덟 살이었고, 세례명은 헬레나였다. 여자는 지난 1일 오전 일찍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사인은 질식사. 여자는 목이 졸려 죽었다. 용의자는 같이 투숙한 30대 남자. 남자는 그날 아침 자신의 집에서 붙잡혔다.

여자는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였다. 네 살 때 입양됐으나 청소년시절 가출을 했다. 가출청소년 위탁기관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독립했다. 늘 불우했던 인생에 다행히 좋은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 남자와의 3년이 여자의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3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여자의 불행은 다시 시작되었다.


여자는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1일 사망한 여자는 경찰의 무관심으로 무연고자로 처리됐다. 소문을 듣고 달려온 지인들에 의해 신원이 확인돼 5일에야 빈소가 꾸려졌고, 8일 장례를 치렀다. 여자의 죽음에 대해 지역사회 여성계가 분노하고 있다. '성매매 피해여성 피살사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여자는 남성 중심의 성매매 구조 속에 희생양이었다. 사람에겐 인권이 있다. 아무리 낮고 어두운 곳이라고 해도 인권은 있다. 밤이면 밤마다 성매매 시장으로 변하는 도시의 거대한 불야성 속에서 우리 사회는 여성의 인권에 대해 고민이나 하는지. 한 여자의 불우하기만 했던 짧은 생과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한다.

일요일, 11월 6

친구 여자친구 성폭행ㆍ살해 30대 징역 20년

광주지법 형사2부(김태업 부장판사)는 6일 친구의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이모(32)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10년간 공개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씨는 피해자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성폭행하고 이를 감추려고 살인까지 저질렀다"며 "피해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해 살해하고도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지난 8월 3일 오전 2시 35분께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술집에서 휴가차 방문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동석했던 친구의 여자친구를 상가 건물에서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배심원 가운데 6명은 징역 20년, 나머지 1명은 징역 15년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