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육군 기준으로 병사 복무기간을 24개월로 연장하는 문제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국방부 차원에서 연장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같이 밝힌 뒤 복무기간 연장 문제를 정책적으로 결정하려면 많은 고비가 있을 것이며 정치적인 결단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에서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결정된 것은 아니라면서 점검회의에서 이 문제를 최종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국방부가 복무기간 연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다면서 18개월을 복무하면 병력규모를 50만여 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측은하고 시행한 계확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