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대부분의 국가들이 현재의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국이 일본에 이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주목을 끌고 있다.
화이자제약이 여론조사기관인 해리스 인터렉티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3,9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시아·태평양 성건강과 전반적 삶의 만족’ 에 관한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p>
이번 조사결과,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평균적으로 57%의 남성과 64%의 여성이 성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남성의 75%와 여성의 54%가 성생활 향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생활에 만족하는 한국남성과 여성은 각각 19%, 11%로, 매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화이자제약이 전세계 27개국의 성적 만족을 조사한GBSS (Global Better Sex S연구 결과와도 일관되게 나타난 것이다.
성생활에 만족하는 67~87%의 남성과 여성이 가정, 건강, 재정, 직업 등 그들의 생활 전반에 대해서도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나 행복한 삶에 있어서 만족스러운 성생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이와 대조적으로 성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 중 10~26%만이 전반적인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성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한 한국 여성들은 ‘어느 정도 만족하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고 대답한 여성들에 비해 인간관계 및 인생전반에 걸친 만족도가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한국 남성들 경우 또한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한 남성들은 ‘어느 정도 만족한다’고 답한 남성들에 비해 성생활이 자신감을 향상시켜주고, 인생에 대한 시각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답한 수치가 2배가량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