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1

여고생 노출화보 여고생누드

요즘엔 일상 속 섹시함이 주목받고 있다. 소위 섹시 코드와는 거리가 먼 시트콤에서도 팬들은 섹시미를 찾아냈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던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은 청순한 외모에 반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에게 어필하며 '청순 글래머'란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실제 연령대가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는 것도 요즘 추세. 박찬숙의 딸로 유명한 서효명, '리틀 신민아'로 떠오르는 신소율, 고은아 민효린 등이 최근 속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두 청순한 이미지로 팬에게 어필하던 스타들이다. 금상첨화(?), 올해 성년이 된 배우 우리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한 패션지 화보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이며 충격을 안겨주었다. 엄상미 최은정 등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고생들이 섹시 화보를 찍었다. 이들은 모두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데뷔했다. 그라비아는 주로 전신 수영복이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사진 또는 영상으로 큰 신체의 노출 없이 화보를 찍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이 모델을 맡는다.

화보 제작사 측은 "현행법상 미성년자가 화보를 찍으면 안 된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을 구실로 여고생들을 섹시화보 시장에 데뷔시키고 있다. 올해 고3인 엄상미의 경우에는 그라비아 화보에 이어 남성 잡지 '맥심'에서도 대담한 화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