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31

타이거우즈 또 다시 섹스 스캔들

재기를 불태우는 타이거 우즈가 섹스 스캔들의 악몽에서 깨어날 날은 언제일까.

한동안 잠잠하던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또다시 불거질 조짐이다. 이번엔 플레이보이 누드모델인 로리데이너 졸리가 30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즈의 신혼시절, 내연녀로 2년 동안 잠자리를 같이했다고 폭로한 것.

언론은 졸리를 우즈의 15번째 여인으로 지목했다. 졸리가 우즈와의 관계를 털어놓은 이유는 순전히 비즈니스 때문. 주문 웨딩드레스 사업을 하고 있는 졸리는 언론노출이 필요한 상황. 우즈가 관계한 여성은 현재 드러난 것만 해도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