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2'는 29일 3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된다. 우선적으로 예약 판매를 받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그 동안의 설움을 털어냈다. 신제품 출시에 한발 늦었던 LG 유플러스가 갤럭시S2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직 출고가나 요금제 등이 정해지지 않았다. 오는 26일쯤 갤럭시S2의 최종 사양과 출고가가 공개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출시에 앞서 28일께 제품이 언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7일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SKT의 '갤럭시S2' 예약가입에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며 예약가입 기간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7일 저녁 무렵 종료하기로 한 갤럭시S2의 예약가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신청받은 순서대로 순차 개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SKT와 삼성전자 등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T의 갤럭시S2 예약가입자는 3일만에 13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KT는 갤럭시S2가 공식 판매되는 29일 이후에는 예약가입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3일 동안만 예약가입을 받기로 했지만 예상외로 많은 인원이 몰리고 있어 예약 기간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갤럭시S2의 예약가입은 지난 21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KT와 SKT 등 통신 3사가 모두 진행중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6일 예약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KT는 지금까지 예약가입 물량을 밝히지 않고 있다.
(http://www.016sex.com/)참조
한편 현재까지 공개된 갤럭시S2는 두개의 두뇌를 가진 듀얼코어 CPU,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진저브레이드),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탑재됐다. 국내 출시 모델은 기존보다 프로세서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지상파 DMB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