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5

구부러진 바나나를 좋아하는 여성은 왜일까?

발기된 성기가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든 그 휜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음경만곡증 또는 페이로니병이라 불리며 치료를 요한다. 지나치게 휠 경우 성관계시 삽입과 삽입운동에 장애를 가져오고 여성에게 성교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성기의 굴곡각도가 30도 이상이고 성행위시 삽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본인이나 여성이 통증을 느낀다면 치료가 급선무라고 전한다.






하지만 적당히 휜 음경이라면 얘기가 틀려진다. 해외 성 전문 컨설턴트 사이트는 휜 성기가 여성에게 특별한 쾌감을 안겨준다며 극찬하고 있다. 자신의 성기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고 고민하는 남성의 경우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자신이 보기에 좀 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꼭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얘기. 오히려 잘 활용하라고 북돋아주고 있다.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에 삽입될 경우 삽입되는 방향에 따라 자극되는 질 벽의 위치도 변화된다.



성기가 어떤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서 여성이 느끼는 자극이 달라진다는 것. 따라서 발기될 경우 전후좌우로 조금씩 휘어져있는 남성의 경우 삽입운동을 할 때 몸을 조금만 틀어도 여성의 질 내에서 자극점을 달리할 수 있어 여성의 쾌감도 상승할 수밖에 없다. 일종의 타고난 재능인 셈이다.


특히 일직선이 아닌 위쪽으로 휘어 바나나를 닮은 성기의 경우 여성에게 가장 큰 쾌감을 안겨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휘어진 성기의 끝이 여성의 질 속 위쪽에 위치한 성감대 지스팟(G-spot)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 삽입 각도가 틀린 후배위는 지스팟을 자극할 수 없지만 휘어진 만큼 질 내에서 휘저을 때의 폭이 커 큰 자극을 준다. 이를 잘 아는 여성들 역시 바나나처럼 휜 성기를 최고의 명기로 꼽는다.


자신의 성기가 완전히 발기됐을 경우 좌우 어느 쪽으로 휘어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성기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을 경우 삽입방향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져가야 딱딱한 성기의 끝이 여성의 질 벽을 제대로 자극할 수 있다. 오른쪽을 향해 삽입운동을 해봐야 헛방이 될 가능성이 높다. 휜 각도를 파악해 활용하는 것이 진정한 정력남이 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남성들이 저마다 외모가 틀린 것처럼 성기의 모양 역시 제 각각이다. 평상시에는 표시가 잘 나지 않지만 빳빳하게 고개를 들 경우 성기가 전후좌우로 휘어져있다면 여성들이 선호하는 성기로 봐도 무방하다. 휘어있기 때문에 질 내 자극을 확실하고 강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그 맛을 본 여성들이 계속 바나나처럼 생긴 바나나 성기를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