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4

경찰이 지하철서 성추행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지하철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A경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서울지방경찰청 소속 112센터에서 근무하는 A경사는 지난 17일 저녁 7시 20분쯤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20대 여성 B씨를 성추행하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검거됐다.A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경사가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한 행동"이라며 "오늘(24일) A경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